바닷속에 있는 소금이 이미 수많은 불순물을 먹고 죽은 소금이라는 증거는,
바닷물을 그냥 먹으면 죽는다는 것이며,
바닷물에서 만들어낸 일반소금을 불에 볶아보면 그 소금이 끌어당긴 가스가 지독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소금을 많이 먹으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소금과 함께 소금이 끌어당기고 있는 몸에 해로운 불순물인 간수를 많이 먹었다는 증거입니다.
갈증이란 더러운 불순물을 닦아내기 위해 몸에서 물을 필요로 하는 상태입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단명하고 병에 많이 걸린다는 통계도 결국 소금에 붙어있는 불순물인 간수, 가스, 무기질 미네랄, 독소를 먹음으로 새기는 부작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소금이 해로운 것이 아니고 소금이 끌어당긴 불순물이 해로운 것입니다.
이 말은 태양에서부터 나온 순수한 소금이 지구에 도착해서 수많은 독소와 불순물을 끌어당기는 본성으로
이미 오염되었는 것입니다.
태양에서부터 나온 순수한 소금으로 되살린 빛소금은 지구상의 불순물을 끌어당기게 되고,
우리가 먹으면 우리 몸의 독소와 노폐물을 끌어당겨 피와 장기가 정화되는 것입니다.
더러운 공기, 물, 소금은 병을 만들지만 깨끗한 공기, 물, 빛소금은 깨끗한 몸을 만들어 건강하고 지혜로워지는 것입니다.
자연치유력이란 다른 말로는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은 스스로 병을 고치는 능력이 유전자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스스로 병을 초치려하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여 병을 고치려고 하기 때문에, 병에 걸리면 막막해지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뒤집으면 ‘하늘은 남에게 의지하여 병을 고치려는 사람에게는 차연치유력을 빼앗아 간다.’ 라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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