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저녁으로 소변을 볼 때, 소변의 염도를 측정하면서 소변 염도와 자신의 몸 컨디션 관계를 확인하면, 염도 조절만으로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터득하면 소금이 몸에 좋다, 나쁘다를 초월하여 소금섭취를 안심하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과잉섭취 또는 미달섭취를 스스로 확인하여 적당량을 몸속에 유지할 수 있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자신을 갖게 됩니다.
피속에 0.9%의 소금이 있어야 생명이 유지된다는 것은 동서양이 인정한 하나의 상식입니다. 또한 소금이 0.8% 이하이면 탈수현상이 일어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변의 염도를 측정하여 1%이상이어야 정상입니다. 1% 이하는 몸속에 소금부족으로 각종 병이 잠재되어 병체질이 될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1% 이하로 나온다는 것은 핏속에서 소금역할 을 다한 오염된 소금과 새로 먹은 깨끗한 소금이 충분히 교환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이상 1.2%~1.8%의 소금이 소변으로 나온다는 것은 핏속에는 0.9% 이상의 염도가 있다는 것으로 몸속에서 또는 핏속에서 소금 역할을 충분히 하여 오염된 소금을 다 소변으로 내보내고 현재 피 속에는 깨끗한 새 소금이 생명활동인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있다는 확실한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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