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속에는 염분이 1%전후(0.9%)로 항상 있어야 합니다. 당분(탄수화물및 당류) 역시 장소와 시간에 따라 틀리지만 1%전후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학도 혈당치 60~160까지는 정상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곧 피 속에 0.6%~1.6%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 이상 있으면 다 쓸 수 없어 또는 혈액순환 및 온도저하가 되므로 소변으로 내보내게 되는데 그것을 우리는 ‘당뇨(糖尿)’라고 하는 것입니다. 적당량의 염분과 당분, 이것이 곧 건강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물과 소금을 적게 먹을 뿐 아니라 그나마 먹는 것조차 깨끗한 물과 깨끗한 소금이 아니라는 것을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면 현대인의 성인병 발생은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1. 건강한 사람일 경우 필요한 소금의 양
어떤 사람이 70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계산하면, 70kg*70/100=49kg의 수분을 늘 소유하고 있는 것이며, 49kg÷0.9%=441g의 소금이 몸속에 항상 있으므로 그 체중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됩니다.
물과 소금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흘려서 소변으로 나가야 하므로 49kg의 물과 441g의 소금을 한 달에 한 번씩 새로 갈아야 한다면 우리는, 49kg÷30=1.6kg 이상의 물과 441g ÷30=14.7g 이상의 소금을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루에 물 1.6kg 그리고 소금 14.7g을 섭취해야 하되 깨끗한 물과 깨끗한 소금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과 소금, 공기는 피 속의 불순물을 닦아서 소변으로 지속적으로 나가야 하는데, 깨끗한 물, 공기, 소금을 충분히 지속적으로 먹지 않으면 체내에서 불순물을 끌어당기고 있는(몸 안을 청소한) 물, 공기, 소금은 배출되지 않고 부패한 상태로 남아있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현재 우리는 오염된 공기, 중금속(미네랄)이 들어있는 물, 오염된 소금 및 화학조미료, 농약, 방부제 등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커피, 술, 스트레스 등 몸을 해치는 습관을 무분별하게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피는 더욱 더러워지므로, 그 피를 청소하기 위한 깨끗한 소금의 양은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2. 현재 성인병에 걸려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건강한 사람보다 더 많은 소금과 공기 그리고 물을 필요로 합니다.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양이 하루에 물 1.6l에 소금 15g이라면, 성인병환자는 적어도 깨끗한 물 3l에 소금 40g정도를 먹어야 더러워진 피가 조금씩 깨끗해집니다.여기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식이요법도, 그 어떤 약도 피를 깨끗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깨끗한 소금(빛소금), 이슬물(증류수), 깨끗한 공기만이 피를 깨끗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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