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대는 소변을 잘 보는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소변을 볼 때, 소변의 염도를 측정하면서 소변 염도와 자신의 몸 컨디션의 관계를 확인하면, 염분 조정만으로도 평생 건강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방법은 내가 직접 실행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는 확인된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이 방법을 터득하면 소금이 몸에 좋다, 나쁘다를 초월하여 소금 섭취를 안심하고 할 수 있다. 즉, 과잉섭취 또는 미달섭취를 스스로 확인하여 적당량을 평생 건강을 지키는데 자신을 가지게 된다. 당뇨병 환자가 당을 체크하고 당을 조절한다면, 우리의 염도 조절은 모든 병을 다스리는 방법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2. 디지털 염도 측정기 사용법
시중에 의료기기 파는 데에서 디지털 염도 측정기를 구입하여 아침에 1회 정도 소변을 받아 매일 염도를 측정하여 기록하면서 소변 염도와 자신의 몸 상태를 비교한다. 소변에 염분이 몇 %가 나와야 몸 상태가 정상인가를 확인하여 꼭 필요한 염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과잉으로 섭취하여 생기는 부작용도 막고, 적게 먹어 소금 실조로 생기는 부작용도 막아 적당히 섭취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만병을 다스리고 나아가서 평생 의욕적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고열로 1,000도 이상에서 정화된 깨끗한 소금과 깨끗한 물을 섭취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 소개하는 글은 양수요법을 하고 있는 선맥 빛 소금 회원들을 위한 글이기에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으니, 빛 소금 요법을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 핏 속에는 0.9%의 염분이 있어야 생명이 유지된다는 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또한 염분이 0.8%이하이면 탈수현상이 일어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변을 받아 염도를 측정하여 1.2%이상에서 1.8%까지가 정상이다. 나는 평균 1.3%이다. 1%이하는 염분 부족으로 각종 병이 잠재되어 병 체질이 될 조건을 가지고 잇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1%이하로 나온다는 것은 핏 속에서 염분 역할을 다한 오염된 소금과 새로 먹은 깨끗한 소금이 충분히 교환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1%이상 1.2%에서 1.8%의 염분이 소변으로 나온다는 것은 핏 속의 염분 0.95이상 염분이 나온다는 것으로, 몸속에서 또는 핏 속에 소금역할을 충분히 하여 오염된 소금을 다 소변으로 내보내고 현재 핏 속에는 깨끗한 새 소금이 생명활동인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있다는 확실한 반증이 되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공기, 물 그리고 소금보다는 깨끗한 공기, 물 그리고 소금보다는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깨끗한 소금이 생명활동의 필수조건이다.
3. 소변의 염분을 측정하는 이유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핏 속에는 약 0.9%의 염분이 있기에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0.8%이하로 떨어지면 생명이 위험해진다는 것은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은 핏 속에 0.9%의 염분이 없다면, 우리가 먹는 식품을 완전히 소화를 하여 기화(氣化)시키어 몸에 필요한 그 무엇이든지 합성할 수 있는 원소를 만들 수 없다는 조건을 갖는 것이고, 핏 속에 잇는 각종 오염물질을 닦아낼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다. 세균을 죽일 수도 없고, 몸속에 전류를 흐르게 할 수도 없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운동을 약화시키고, 또한 36.5도라는 체온을 유지시킬 수 없다. 또 세포 속에 존재하는 DNA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야 생기는 자연치유력도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부작용을 막으려면, 0.9%이상 염분을 유지시켜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깨끗한 염분으로 수시로 교환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링거도 0.9%의 소금물이다. 깨끗한 염분이 지속적으로 교환이 되는지, 더러운 염분이 계속 핏 속에 남아 있는지 반드시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방법은 매일 보는 소변의 염분을 정확하게 측정하므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4. 소변에 최소한 1.2%의 염분이 나와야 하는 이유
이미 핏 속에 0.9%의 염분이 생명을 유지시키는 것은 말했다. 그런데 소변으로 0.9%이하로 나온다는 것은 곧 핏 속에 염분을 깨끗한 염분으로 충분히 교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적어도 1.2%정도 나와야 하는데 즉, 핏 속에 0.9% 염분보다 0.3% 더 나온다는 것은 몸속에서 염분 역할을 충분히 하고나서 소변으로 나온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차가 있다. 그러므로 소변에 염분이 몇 % 나올 때, 가장 몸 상태가 좋은지 매일 기록하여 찾아 각자에 맞는 소변 염도를 찾아서 모자라다 싶으면 더 먹고, 지나치게 많다면 줄이면 된다. 소변에 염분이 2% 이상일 때는 지나치다고 볼 수 있다.
나도 1.2%~1.8%로 맞추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이 한 가지만이라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면, 평생 저렴하고 간편하고 확실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나아가서 지혜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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